2012. 11. 29.

만리포 해수욕장 아름답네...

태안반도의 만리포 해수욕장...
서해안에 이렇게 고운 백사장을 가진 해변이 있었다니 날이 따뜻해지면 꼭 캠핑하러 와야 겠다.

쌀쌀한 칼바람만 아니면 멍하게 바다 보고 있으면 좋으련만...






저녁 노을도 상당히 아름답다 핸드폰 카메라인 것이 아쉽다.





아주 작은 모래의 백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