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2.

콜맨 컴팩트?? 그라운드 체어 라임

 
 
 
 
바닥 모드에서 사용할 그라운드 체어를 살펴보던중 다음 4가지 제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코베아 그라운드 체어, 어네이티브 라운지 체어, 크레이지크릭 헥스2.0 파워라운저, 콜맨 컴팩트 그라운드 체어.
돈이없는 눈덩이로써는 하나를 신중히 선택해야는데 눈팅으로만으로는 너무나 힘이 들었으나 나름 기준을 가지고 콜맨 컴펙트 그라운드 체어로 선택 했습니다.
코베아 것과 크레이지헥스 제품은 너무 비박스러워 보이고, 어네이티브 라운지 체어가 멋져 보이긴 하나 너무 부피가 커서... 어것 저것 빼고나니 콜맨 컴팩트 그라운드 체어만 남네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화사한 것이 피크닉에도 잘어울려 보이고 부피도 적당해 보입니다.

 
 
 
 
 
앗!! 근데 수납
크기가 큰거 같다.
수납 가방이 포함.
벨크로로도
수접을 수 있다.
수납 케이스가 제공되고 의자 자체로에도 벨크로가 제공되어 컴펙트?? 하게 정리가 가능 합니다.
헌데... 수납 크기가 작은 것 같지 않습니다. 미니 체어 보단 작기는 하지만 왠지 더 작아야 할 것같은 느낌~ 왠지 수납에서는 이득을 얻지 못한 느낌 입니다. ㅠㅠ
너무나 화사한 색상입니다. 아기들은 머리까지 기댈수 있습니다만... 성인은... @@ 아내가 아쉽다고 합니다.
아기모델 아들 등장~
라임 색상 모델
 
 
 
 
 
 
 
 
 
 
연결부위는
플라스틱??
바닥과 등받이
연결부
등받이 부분에는 폼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한 것은 없지만 겨울??에는 서늘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등받이에 주머니가 있는데 얇은 책정도라면 모를까 다른 뾰족한 물건이라면 등이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결부들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듯 한데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라 불안함은 없지만 왠지 싼티가...
좌석과 등받이 연결 부분은 스틸인듯 합니다.

너풀너풀 보이는 벨크로는 의자를 접어서 고정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편하기는 하나 의자 사용시 정리가 되지 않는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

좌석에는 약 2cm이상 되어보이는 폼이 들어 있는데, 착석감이 그리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폼이 좀 단단해서인지 아니면 폼이 하나가 아닌 여러개라 그런지... 아마 둘 다 때문일 것 같습니다. 만약 폼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면, 패킹크기는 더 커졌거나 패킹이 않되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좌석 하단 부분은 방수처리된 듯합니다. 완전 방수가 될 듯 하지만... 중간중간 재봉선은 심실링이 되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좌우측 프래임부분도 방수고려는 되지 않은듯...
패킹시??
고정용 벨크로
2cm 가량의
두툼한 폼
방수 처리
된듯한 바닥
약간 지저분한듯
봉재밖음질
봉재선들도 가끔 너풀거리고 뜯어진 부분이 보입니다. 싼가격의 제품은 아닌데... 아웃도어는 거품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태그도 너풀너풀~
글을 적다보니 완전 단점만 수두룩 하지만, 그렇다고 본연의 기능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색상이 화사하고 등받이 지지대가 안정감을 주어 튼튼한 의자 느낌을 확실히 주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시에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적응이 되니 몸이 편한 방법을 알아서 찾는듯 하고, 특히 허리쯤에 담요를 둘둘말아 받혀두고 누우면 머리까지 기데고 누울 수 있어 확실히 편합니다.

2인용 작은 알파인 텐트 안에서 편하게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으나~ 백패킹에는 너무크고 무거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캠 또는 피크닉시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2. 3. 17.

파빌리온8 이너 카페트?? 캐슬리빙 카페트

 
 
드디어 바닦공사 마무리의 이너 카페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전용 카페트가 없는 파빌리온8이기에 어떤 것으로 구입을 해도 모양이 맞지 않고 가격 또한 비싸고 리폼 했을 경우에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캐슬 리빙 카페트가 약간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모양이 그런데로 잘 맞는듯 하여 무작정 구입 했습니다.
음... 실 설치 해보니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패킹 크기는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 보면 엄청 큼니다. 코베아 파빌리온8 패킹 크기보다 더 크고 바닥 부분이 PVC 코팅이 되어 있어 더 무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거실에 한번 펼쳐 보았습니다.
엄청 큽니다. 거실에 다 펼쳐지지 않습니다.
 
 
카페트 표면 느낌은 상당히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금방 따뜻해지는 기분좋은 느낌 입니다.
하지만 카페트 자체는 상당히 얇아서 냉기를 효과적으로 막지는 못합니다. 아래에 발포 매트리스를 깔면 냉기를 효과적으로 막고 쿠션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코베아 로고가 반복 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촌스러운 것 같습니다. 로고가 아닌 문양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바닥 부분입니다. PVC코팅이 되어 있다고 하며 완전 방수에 습기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만... 방수는 될 것 같지만 제봉선을 따라서 물이 스며 올라 올 것 같습니다. 뭐 이너 카페트기에 방수를 고려할 필요 없지만 만약 야외에서 단독으로 돋자리 대용으로 쓸 경우에는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냉기 차단 능력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효과 적이지는 않습니다.
바닥이 PVC처리로 무게감이 있는데 캬페트가 차분히 바닥에 잘 붙어 있으며 아래의 메트리스와 돋자리들을 잘 덮어줍니다.
 
카페트가 그라운드시트 보다 조금 작습니다 약 10cm정도 짧은데 티피텐트의 특성상 마지막 부분은 죽는 공간이기에 별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카페트가 차분히 덮혀 있어서 이질감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심실링 처리 않된
제봉선들...
부드럽고 따뜻한
카페트
A4용지
코베아
파빌리온8
 
몇개의 메트리스와 레저시트, 돋자리를 사용하여 바닥 공사를 했었는데 먼가 정돈 되지 않고, 빈듯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번에 카페트를 깔고나니 정신적 안정을 찾게 된것 같습니다. 물론 바닥의 완성도와 감촉도 좋습니다.
이제 카페트 아래에 무엇을 까느냐에 따라서 쿠션, 보온 등의 추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반대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닥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코베아
파빌리온8

2012. 2. 20.

아른다운 불 빛 페트로막스 hl1 스톰 랜턴

평소에 캠핑 쇼핑몰을 자주 돌아 다니는데 한눈에 반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에 구입한 페트로막스 hl1 스톰 랜턴 입니다.
제가 가진 랜턴이라곤 건전지 랜턴 밖에 없는데. 이유로는 맨틀 관리와 조작이 어려울 것 같고, 좀 덜렁대는 성격이라 화상의 위험도 있고, 소음도 좀 있을 것 같고, 하룻밤이라면 그냥 건전지 랜턴 2개 정도라면 충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캠핑장에서 다른 싸이트들의 노란 불빛은 참으로 따뜻해 보이고 있어보이는 듯하여 그래도 하나쯤은 구입 해야 될 것 같았는데 선듯 구입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러던 중 노란색의 소음도 작고 러닝타임도 긴~ 한눈에 반한 녀석입니다.
 
 
 
 
 
 
 
 
 
 
 
 
 
 
 
신상품 개봉은 항상 즐겁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 녀석들은 더 두근 두근 합니다.

박스가 고급 스럽지도, 단단 하지도 않는데 왠지 이쁨니다. 아마도 박스의 렌턴 이미지의 디테일이 화려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 가격대의 제품들 중에서 박스 아트는 최고 일듯 합니다.

내부 포장은 단순 하지만 단단하고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스 하나 없이 온 것이 뽑기가 좋았나 하고도 생각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쁜 실버로 광택도 은은하고 이쁘며 크기는 건전지 랜턴 보다는 많이 크지만 일반 가스 랜턴 보다는 작은 듯 합니다. 헌데 그 풍미가 좋아서 작아 보이지 않고 테이블 위에나 텐트 플래그로 사용하기에 적당 한듯 합니다.

크기에 비해 무게는 가벼운 편으로 양철을 뚝딱 뚝딱 때려서 만든 듯한 느낌으로 부분 부분을 보면 실제로도 그런 느낌 입니다. 먼가 아구가 잘 맞고 닫히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걸쳐 있고 대충 데어져 있다는 그런 느낌. 이런 느낌의 제품이 하나 더 있었는데 Esbit의 방풍라이터 였습니다. 이 방풍 라이터는 연료가 새어 나오진 않나? 이렇게 데어져 있으면 연료가 기화되어 사라져 버리진 않나? 의문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기화 되 버리더라는~ 끙~ 하지만 기화 기간이 약 보름 정도로 약 3일 정도의 캠핑에는 영향이 없을 듯 하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녀석도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은 아름답습니다. 왜 일까요?
역시 노란 불빛은 아름답습니다. LED전구 처럼 주광색의 밝고 차가운 빛이 아니라 어둡지만 따뜻한 빛 입니다. 다들 캠핑시 무드 등으로 극찬을 하던데 실제 보니 극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파라핀 오일과 심지로 밝히는 불이라서 양초보다 좀 더 밝기는 하겠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생각보다 밝기가 밝아 깜짝 놀랐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테서 1W LED 렌턴 정도는될 듯 합니다. 거짓말 좀 보테었습니다.
아내가 기름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인데 파라핀 오일은 냄새도나지 않으며 사용중에도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집에서 취침등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무취 입니다.

심지를 많이 올리게 되면 순간 길어진 심지에 의해 빛이 밝아 지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 스럽게 줄어 들고 특정 크기를 유지 합니다. 생각에는 심지를 올리면 순간 파라핀 오일이 많이 연소되어 불꽃이 커지기는 하나 심지로 끌어 올려지는 파라핀 오일의 양이 일정하기에 다시 그 크기를 유지하게 되는듯 합니다.
밝에 하려고 심지를 올려둔 상태로 두면 재대로연소 되지 않는 심지 부분에 의해 더 어두워지는 듯 합니다.
왼쪽 윗 쪽 그림은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는 최대 불꽃이나 이내 아래 그림과 같은 크기의 불꽃 크기를 유지하게 됩니다. 저 불꽃 크기를 유지 하는 것이 밝기로나 심지 수명으로나 유리한 듯 합니다.
사용시 본체 윗 부분은 상당히 많이 가열이 되어 화상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하단 부분도 가열이 되기는 하나 따뜻한 정도인데 장시간 켜 놓을 경우에도 따뜻하기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랜턴의 긴 손잡이 부분은 절대 랜턴 고리로 사용하면 않되겠습니다: 이부분 마져 뜨거워져 손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렌턴 걸이에 걸때는 랜턴 상단의 고리를 이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상단의 뚜껑?? 부분에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홀이 있으며 뜨거운 공기로 인해 상당이 뜨거워 지는데 손으로 절대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 지니 화상에 주의 하세요. 그 위의 고리는 랜턴 걸이에 걸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유리 글로브 부분에 패트로막스로고가 큼지막하게 있는 것이 멋져 보입니다. 헌데 여기저기 페트로막스라는 레이블이 페인팅, 양각 등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제 정서에는 잘 맞는듯 하나 너무 많아서 어떤이들에게는 조잡하게 보이지 않을까 염려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심지의 노출 형태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약 45도 가량 틀어져있는데 이건 왜 일까요? 저 각도가 양 옆의 기둥에 의한 빛 확산의 방해를 줄여주는 최적의 각도일까요? 틀어져 있는게 맘에 않들어 심지 부분을 돌려 보려 했지만 심지 리프터와 연료통까지 일체형이라 돌아가지 않는듯 합니다.

하단 연료통 부분에 패트로막스 라벨이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써져 있습니다.
연료통은 약 180ml정도 들어가고 약 80%정도만 넣으라고 합니다. 어느 블로그를 보니 연료 뚜껑의 기밀성이좋지 않아 오일이 샌다고하는데... 아... 왠지 허당 같은 느낌...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하나의 허당... 유리 글로브를 잡고 있는 2개의 철 프레임. 유리 글로브를 잡고 있는 건지 유리 글로브를 잡고 있고 싶다고 하는 건지... 대칭도 않맞고... 아쉽 또 아쉽 습니다.
아쉽고 허당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고 광량이 부족해서 랜턴 본연의 능력이 없는 랜턴이기는 하나 그 불빛의 아름다운과 본체의 실루엣은 캠핑의 낭만은 기능으로만 되는 것이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듯 합니다.
텐트 안의 매인 랜턴은 이 녀석의 몫이 될 듯합니다.
심지 부분
하단의 made
글로브 개폐 손잡이
내리면 열린다.
상단 뚜껑
대류 홀
심지 조절 손잡이
왼쪽 DOWN 오른쪽 UP
연료 주입 뚜껑
상당히 뜨겁다
화상 주의
5W 상당의
밝은 빛??
그을음 없는
최대 불꽃
유지되는
최대 불꽃
화이트벨런스가
맞지않아 주광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