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따뜻뜨거운 봄날에 가족과 피크닉을 갔었습니다.
시원한 그늘아래서 잘 놀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니 가져간 물이 따뜻한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쿨러란 것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소프트쿨러의 성능이 의심스러워 하드타입을 사려고 계획 하였으나 구입은 소프트쿨러를 하였습니다.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그늘아래서 잘 놀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니 가져간 물이 따뜻한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쿨러란 것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소프트쿨러의 성능이 의심스러워 하드타입을 사려고 계획 하였으나 구입은 소프트쿨러를 하였습니다.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AO 쿨러의 간촐한 테그.
24팩짜리 입니다.
이 테그 말고는 별다른 구성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간촐한 구성입니다.
24팩짜리 입니다.
이 테그 말고는 별다른 구성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간촐한 구성입니다.
ㅇㅇ
메이드 중국입니다. ㅠㅠ
미국산 아니었어~ ㅠㅠ
우잉~
메이드 중국입니다. ㅠㅠ
미국산 아니었어~ ㅠㅠ
우잉~
디테일 사진을 좀 이쁘게 찍어보려 했는데 아들님께서 쿨러를 가만두질 않네요. 완전 신나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ㅠㅠ
24팩 짜리이나 크기가 상당합니다. 아들이 4살인데 쿨러안에 쏙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너무 큰걸 산건 아닌가? 12팩으로 살껄 그랬나?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피크닉갈 때 제 백팩 아르곤110에 패킹하려는데 사이즈 상으로는 가능한 것 같은데...
사진이 아래에 계속됩니다.
24팩 짜리이나 크기가 상당합니다. 아들이 4살인데 쿨러안에 쏙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너무 큰걸 산건 아닌가? 12팩으로 살껄 그랬나?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피크닉갈 때 제 백팩 아르곤110에 패킹하려는데 사이즈 상으로는 가능한 것 같은데...
사진이 아래에 계속됩니다.
아르곤110과 크기비교.
쿨러안에 아무런 내용물이 없어도 내장재가 두껍고 입구 닫힘 구조가 특이해서 형태가 잘 유지 됩니다.
은색 카본화이버 외장재가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이쁩니다. 스크레치에도 상당히 강해 보입니다.
쿨러안에 아무런 내용물이 없어도 내장재가 두껍고 입구 닫힘 구조가 특이해서 형태가 잘 유지 됩니다.
은색 카본화이버 외장재가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이쁩니다. 스크레치에도 상당히 강해 보입니다.
오스프리
아르곤110
아르곤110
상당히 큰
24 팩
AO 쿨러
24 팩
AO 쿨러
쿨러 사이즈
가로 43cm, 세로 25cm, 높이 30cm 입니다.
백팩의 등판부분 프레임 안쪽이 28cm정도 되어서 여유롭게 들어 갑니다. 그리고 쿨러 양족에 주먹들어갈 정도 약간의 여유공간이 남기는 한데 그리 유요하지는 않습니다. 얇은 옷같은 것이 수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가로 43cm, 세로 25cm, 높이 30cm 입니다.
백팩의 등판부분 프레임 안쪽이 28cm정도 되어서 여유롭게 들어 갑니다. 그리고 쿨러 양족에 주먹들어갈 정도 약간의 여유공간이 남기는 한데 그리 유요하지는 않습니다. 얇은 옷같은 것이 수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백팩 옆에서 보았을 때의 쿨러 수납 모습
사진상에서 흰 박스 정도 됩니다.
쿨러를 아래나 위로 좀더 올리거나 내린후 남는 공간은 피크닉에서 사용할 물품을 넣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사진상에서 흰 박스 정도 됩니다.
쿨러를 아래나 위로 좀더 올리거나 내린후 남는 공간은 피크닉에서 사용할 물품을 넣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쿨러를 다른 방향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대충? 신경좀 쓰면 들어 갑니다. 맘에드는 부분입니다. ^^
백팩 등부분 안쪽에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길이가 긴 장비를 수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니 3폴딩 테이블을 수납할 예정입니다.
백팩 등부분 안쪽에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길이가 긴 장비를 수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니 3폴딩 테이블을 수납할 예정입니다.
알파인 핵사 타프??
OKOUTDOOR
OKOUTDOOR
코베아 3way BBQ
코베아
미니 폴딩 테이블
미니 폴딩 테이블
장비를 다 넣지는 못했습니다.
부피가 좀 되는 스톰 랜턴과 코펠은 넣지 못했습니다. 머 피크닉이니 없어도 되는 물건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돋자리는 좌식의자와 마이크로 폴딩테이블고 같이 말아서 백팩 위에 올리고~ 약간의 옷가지는 헤드 주머니에 수납하고, 몇몇 작은 장비들은 좌우 주머니에, 필요하면 전면 주머니를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3way BBQ가 크기는 큼니다. 이것 넣고나니 자리가 없습니다. ㅠㅠ
부피가 좀 되는 스톰 랜턴과 코펠은 넣지 못했습니다. 머 피크닉이니 없어도 되는 물건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돋자리는 좌식의자와 마이크로 폴딩테이블고 같이 말아서 백팩 위에 올리고~ 약간의 옷가지는 헤드 주머니에 수납하고, 몇몇 작은 장비들은 좌우 주머니에, 필요하면 전면 주머니를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3way BBQ가 크기는 큼니다. 이것 넣고나니 자리가 없습니다. ㅠㅠ
생각대로 미니폴딩테이블이 들어간 상태에서 쿨러가 스납이 가능합니다. 하드 쿨러라면 절대 불가능한 것이지요.
사실 쿨러가 좀 구겨져서 들어가게 됩니다.
머 소프트 쿨러니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구겨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소프트쿨러의 최대 장점처럼 보입니다. ^^
사실 쿨러가 좀 구겨져서 들어가게 됩니다.
머 소프트 쿨러니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구겨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소프트쿨러의 최대 장점처럼 보입니다. ^^
대충!!
막 넣으니
다 패킹이
않되넹 ㅠㅠ
막 넣으니
다 패킹이
않되넹 ㅠㅠ
성 공
피크닉시
패킹해볼
물건들!!
패킹해볼
물건들!!
O K
O K
반짜반짝
고급??
스럽나?
고급??
스럽나?
따로 사진은 없지만 내장폼 두께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2cm는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닦부분을 만져보면 폭신 폭신합니다. 그래서 아들님이 안에서 노는걸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닦부분을 만져보면 폭신 폭신합니다. 그래서 아들님이 안에서 노는걸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