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2.

오랜 만에 바베큐~



정말 오랜만에 바베큐를 먹기위해
삼겹살을 400g 구입하였습니다. ^^

저 선홍빛과 핑크, 그리고 하얀색의 조합이 그냥 먹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클~~

통마늘을 팍팍 넣고 해야 하는데.
집에 통마늘이 있는지 알았는데 없어서 넣지 못했습니다.
구워진 통마늘도 맛있는데... ㅠㅠ

이번엔 바베큐에서 돼지 냄새가 나지 않게 잘 요리가 되었는데...
불 조절을 잘해서인지... 다진 마늘을 많이 써서인지... 고기가 좋아서 인지...
매번 같은 맛이 나오지 않아 저에겐 힘든 요리 입니다. ㅠㅠ
블로그 보면 다들 맛있게 잘 하시는 것 같은데...ㅠㅠ

아래 사진 나갑니다.




땅콩캡슐을 꺼내어 잘 닦은후에...




레몬즙에 담궈 피를좀 빼고...
칼집을 좀 내준후...
설탕, 소금, 후추, 통후추, 파슬리를 섞어서 바르고...
다진 마늘을 바르고 바닦어 깐후...




캡슐을 불에 달군다... 강 15분, 중 15분 뒤집어 강 15분 중 15분...
1시간이나 걸리는 힘든 요리 입니다 ㅠㅠ ..

집안에 마늘 냄새가 솔솔~~




이야~~ 드디어 완성 입니다.
이제껏 만든 것중 겉 모양으로는 제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감격... T_T
보기 좋은 것이 맛도 좋다고... 돼지 냄새도 나지 않고 맛도 좋았습니다.





먹기 좋게 썷어서... 접시에 잘 담고...




양염 파무침??, 고추장 소스??,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 맛있습니다. ^^




아 맛있다....




아 맛있다....




이번 성공으로 바베큐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다음번엔 훈연칲을 이용한 훈제 바베큐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근데 언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