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닷가로 피크닉을 다녀 왔습니다.
초 간단 모드로... 백팩으로만 장비를 챙겼습니다.
의자도 백팩에... 프론트월도 백팩에... 테이블도 백팩에... 대부분은 다 백팩에 넣고
폴대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손에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집근처 시장의 맛난 분식집에 들러
떡복이, 튀김, 순대를 구입하여 선녀바위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항상 가는 자리에 싸이트를 구성... ^^
처음설치하는 프론트 월이라 각이 않나오네요~ ^^
정리하고 일단 먹을것 부터 챙겨먹는데...
개구쟁이 첫째~ ^^
히히 귀여워~ ^^
조심 조심 바닷가로...
아직은 바닷물이 차가워~ ^^
바닷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즐거운 캠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