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0.

다시 찾은 선녀바위 피크닉 ^^




오랜만에 바닷가로 피크닉을 다녀 왔습니다.

초 간단 모드로... 백팩으로만 장비를 챙겼습니다.

의자도 백팩에... 프론트월도 백팩에... 테이블도 백팩에... 대부분은 다 백팩에 넣고

폴대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손에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집근처 시장의 맛난 분식집에 들러

떡복이, 튀김, 순대를 구입하여 선녀바위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항상 가는 자리에 싸이트를 구성... ^^

처음설치하는 프론트 월이라 각이 않나오네요~ ^^




정리하고 일단 먹을것 부터 챙겨먹는데...

개구쟁이 첫째~ ^^

히히 귀여워~ ^^




조심 조심 바닷가로...



아직은 바닷물이 차가워~ ^^




바닷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즐거운 캠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