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추워지려 할 때 더이상 추워지기 전에 가족과 올라온 노을 캠핑장의 전망대... 이곳의 석양은 상당히 이뻐서 TV연예오락물의 장소로도 사용됨.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찍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항상 밑에서 위로 쳐다 보다가 아래로 내려다 보니 분위기가 새롭네... 가을의 공원과 잘 어울린다.
항상 밑에서 위로 쳐다 보다가 아래로 내려다 보니 분위기가 새롭네... 가을의 공원과 잘 어울린다.
아들이 바다 보러 가자고 해서 추운 날씨에도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가서 찍은 사진. 사진은 잘 나왔는데... 너무 추워서 빨리 한바퀴 구경만 하고 바로 차에 탄 기억만...
회사 출근 하면서 안개가 DMC를 멋지게 덮고 있기에 잠시 서서 사진으로 남겨본다. 비슷한 기억으로는 프랑크푸르트도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데, 비행기타고 착륙할 때의 창밖 프랑크푸르트 같다. 멋진풍경이었는데... 사진으로 담기에는 렌즈가 좋지 않아 작게만 찍힌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