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를 오랫동안 차갑게 또는 뜨겁게 먹기위해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
그리고 핸드폰의 긴급 충전을 위한 휴대용 배터리 입니다.
둘 다 아주 요긴하게 잘쓰고 있는 물건들이죠~
이 텀블러는 제가 알고 있는
최강 보온보냉 텀블러라고 불리는 써모스 SIPP 시리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SIPP보다 크기는 좀더 크고 무겁다는거... 빼고는 합격 ^^
SIPP보다 좀더 아웃도어 스럽다고 해야 하네요 ^^
골제로 가이드 플러스 10
노마드 7M과 같이 야외 전력 생산을 위해 구합하였지만...
평소에 태양광 충전할 일은 별루 없네요 ^^
USB로 충전후 필요할 때 휴대폰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