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캠핑 시즌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 오예~
이런 생각 해보지 않으셨나요?
가방메고 가다가 그냥 앉아서 쉬고 싶은 경우...
먼가 깔고 싶기는 한데... 가방에서 큰 돋자리를 꺼내고 사용 후 접어서 다시 넣고... 대략 번잡...
그리고 피크닉 장소 또는 야영지에 도착해서 물건을 꺼내려는데... 가방을 내려놓고 싶은 장소가 없을 때...
이런... 된장 생각으로 구입한 품목... 프띠 시트.
사이즈가 딱 1인용 입니다. 가방 놓고 엉덩이만 붙일 수 있는 정도...
또는 가방을 뉘워놓고 물건을 꺼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물론 크기가 작고 가벼운 만큼 가방 옆에 메달면 됩니다. 또한 펴기도 쉽고, 접기도 쉽고...
벤치, 데크 사이드, 계단 등등에 펴주면 이쁜 의자가 만들어 집니다.
편하긴 한데... 너무 비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