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제 캠핑 장비들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예전보다 더 작아졌지만... 공간 효용을 더 좋아 졌습니다.
나름 장비를 바로 꺼내어 캠핑 흉내낼 공간도 생겼구요~
옥탑방 한 귀통이 입니다.
집사람이 이 쓸모 없는 공간에 딲맞는 나무 선반을 주문해 주었습니다.
휑~ 하지만 따뜻한 느낌...
장비를 다 채웠습니다.
뭐~ 여기에 다 넣기엔 무리가 많지만...
대략 정리가 되니 왠지 많이 가진 것 같은 부자가 된 느낌.
상단의 잠동사니들...
잘 쓰지 않는 물건들 입니다. ㅠㅠ 특히... 팝업 텐트들... 그리고... 선풍기... 방출 준비...
1단에 텐트 공간과 쇼케이스 공간...
텐트 공간과 쇼케이스 공간은 스트링을 이용해서 격벽을 만들었습니다. ^^
나름 맘에 드는 아이디어였습니다.
2단의 작은 잡동사니와 쇼케이스 공간...
정말 작은 잡동사니는 박스에 담아서 왼쪽에(보이지 않습니다.)
오른쪽에 사진찍기위해 DP된 책들과 쇼케이스 공간... ^^
3단의 의자, 폴대 등의 긴 것들의 수납 공간...
의자를 수납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생각끝에
전면에 스트링 격벽을 만들어 가로 방향으로 넣으니 아주 잘 들어갑니다.
아주 맘에 드는 부분 입니다.
4단 바닦의 무겁고 잘 쓰지 않는 것들의 수납 공간...
헐... 한 물건들 보관이니다. 무거운 카페트, 구이바다, 유단포 등등...
1단 2단과 세면백을 활용한 수납공간 추가 확보...
스트링에 매듭을 만들어 데이지 체인처럼 장비를 걸어 둘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여행용 세면백 등등... 유용하게 걸얼 둘수 있습니다.
트렁크의 큰 잡동사니 공간...
지금은 넣을 것이 없어 가방을 넣었지만....
가방은 벽에 매달고... 무얼 넣지??
하아~~ 다~~ 작업하고 나니 왠지 빈티지 작업실 같은 느낌으로
제 생각 이상으로 이쁘게 잘 꾸며졌습니다.
물건들을 매달아 놓기 위해 실험삼아 만든 스트링은 비티지 느낌을 배가 시키는 것 같습니다.
혼자 막 만족하고 있습니다. ^^
쇼케이스로 쓰일 1단에 작은 장비 몇개를 놓고 찍은 컨셉 사진...
만족 스럽습니다. ^^